(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교통사고 등 기후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와 사고에 대해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한랭질환 확정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한파주의보나 폭설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날씨로 인한 사고로 상해 진단을 4주 이상 받은 경우에는 사고위로금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여주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되며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도 포함된다. 기후로 인한 질병이나 상해 발생 시 정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발생한 시민은 청구서 및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진단서 등을 구비하여 보험사인 한화손해보험에 직접 청구하면 되며, 사고위로금의 경우 초진기록지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야외 근무가 많은 건설공사장 근로자와 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SNS 홍보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12명)은 발대식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홍보단 역할 및 개인 SNS 채널별 특징 및 콘텐츠 작성 TIP, 매체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작성법 등 교육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 상점가 홍보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AI 교육을 병행했다.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홍보단 활동은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포털 사이트 검색 노출 및 SNS 홍보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SNS 홍보단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포스팅 한 줄, 짧은 영상 하나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여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보단의 다양한 콘텐츠로 여주의 상권이 다시금 활기로 북적일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지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읍·면·동 농지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농지 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지 취득·이용·관리 과정에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지114 대표 김영남 강사로부터 ▲농지위원이 알아야 할 농지법 주요 내용 ▲농지 취득 및 이용 심의 시 유의사항 ▲최근 농지 행정 주요 쟁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농지위원회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안내를 통해 공정한 농지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농지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농지 행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산북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산북면 단체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현희 이장협의회장, 류선형 노인회장, 이영상 주민자치회장, 김동웅 체육회장, 김승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방정희 면부녀회장 등 산북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이장단,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산북면의 현안과 단체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북면이 여주시 내에서 면적과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고, 생활권이 인접 시·군과 맞닿아 있어 각종 기반시설과 사업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단체 간 그동안의 서운한 점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됐다”,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이 형성됐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 간 가교역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된 수영장 여과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최신식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어르신 건강이 최우선”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영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심폐기능 강화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한 수질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올해도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인복지관 화장실 및 수영장 체온유지실 리모델링을 비롯해 보일러 교체, 방음문 교체 등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6년 2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일자리드림데이에는 점봉길 44-18에 있는 쿠팡 여주물류센터 내 보안업체 ㈜조은시스템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경호 및 보안 종사원이며, 채용 인원은 5명이다. 주요 업무는 물류센터 보안 업무로 해당 분야의 지원자는 신임 경비 교육 이수증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이어지고 있다. 2월 행사 역시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연결해 시민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 면접 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담 직업상담사를 지정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음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드림데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시 참여 기업 확대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내에 필요한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교훈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처지와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살린 세트와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효과를 더해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주 어린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뮤지컬 알사탕 제작진의 완성도 있는 신작을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교훈을,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9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검진으로 빠른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