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2026년부터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검사비 지원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질병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수검자를 대상으로 확진을 위한 HCV RNA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 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받은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 처리 방지와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점검을 위해 이달 중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법’에 의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7개소이며, 4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부 통합 지도 규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폐기물 및 영업대상 폐기물의 적정 보관 및 수집·처리 여부 △주변 환경오염 발생 여부 △허가조건 및 각종 행정사항 준수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환경오염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 사항에 따라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폐기물처리업은 각종 사유로 발생한 폐기물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적정하게 처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종합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생활하는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정보 전달을 확대하기 위해 ‘양평자원순환센터 공식 블로그’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자원순환센터는 자원순환교육 운영, 행사·캠페인 추진, 분리배출 안내 등 다양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 방식으로는 2040 세대와 관외 대상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어 온라인 홍보 채널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자원순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과 행사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자원순환센터 공식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안내 △자원순환교육 안내 △행사 및 캠페인 홍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게시될 예정이다. 현재 블로그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소개와 2026년 자원순환교육 안내가 게시되어 있으며, 양평군청 관련 누리집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블로그 개설을 통해 관외 홍보를 강화하고 센터 방문 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 기관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학습 △문화 △스포츠 체험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들이 활동 사례와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전공과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고, 또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멘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2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2021년부터 관내 중학생 2명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뒷받침해 왔다. 기존 지원 대상 학생들의 지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에는 새롭게 추천받은 학생에게 장학금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본훈 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6년째 변함없는 관심으로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응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고교 학업 기간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청소년 장학사업을 비롯해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지원 사업과 ‘행복 나눔 PLUS 4호 장바구니’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아동과 노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 등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에는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낙농연합회, 양평군가금연구회,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양평한우, 양평군사슴연구회, 양평군양봉연구연합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대산업, 농업회사법인 웰팜넷, 팔복농산, 리뉴얼라이프, 도성비닐포장, 양평카스크랩, 에스피케이, 이엘산업), 양평축산농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가 참여했으며, 12개 읍면 1,000가구에 총 6,300여만 원 상당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삼계닭, 돼지고기, 우유, 유산균음료, 메추리알, 사골곰탕, 과자, 사골진국, 깐 마늘, 비닐장갑, 쌀, 두유, 떡국떡과 만두, 야채 퓌레, 현미밥, 좋은 쌀밥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장 과정에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 1호 봉사단을 포함해 45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축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평군 대표교섭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향후 단체교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 절차를 확인하고 노동조합 측 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고,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해 준 덕분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며 “노동조합의 노고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단체교섭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해 나가겠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분석 결과 예산 및 처리 기간이 필요해 2026년에 처리할 18건을 포함하면 100%에 가까운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분야별로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교통 분야가 86건(29.7%)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환경 분야가 54건(17.8%)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현미경24 최종 평가 결과, 관찰 부서 최우수는 기획감사담당관, 우수는 환경보호과, 장려는 행정담당관이 선정됐다. 처리팀 최우수는 청소행정팀, 우수는 교통지도팀, 장려는 도로관리팀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현미경24는 군민이 불편을 제기하기 전에 공무원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우수도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023년 유네스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에 가입하며, 탄소중립 이행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에 참여했다. 지콤은 전 세계 144개국 13,000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기후행동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3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가입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보장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매년 1년간의 활동을 보고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콤 사무국이 우수도시를 인증한다. 올해는 연천군을 포함한 국내 19개 도시가 우수도시에 선정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적응(Adaptation) 부문 배지 1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감축(Mitigation) 부문을 추가로 획득하여 총 2개의 배지를 보유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연천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197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만2천원 내외의 자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과 병원검진을 병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