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부인 손숙자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용인특례시민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투표하면 이긴다. 용인시민의 높은 정치의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월곶, 오이도, 소래산,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일대 1.5km 구간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빛의 카펫’을 만끽해보자!
(뉴스핏 = 박선화 기자) k-골든코스트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소래산, 갯골, 물왕호수, 호조벌, 월곶,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한다. 시흥 레져 교육 도시 소래산 둘래길 산책로에 가득 피어있는 봄봄봄 봄꽃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4일 수요일 오산대역 인근 나대지가 유채꽃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다. 이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기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의 나들이 발걸음이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평택시농업생태원이 형형색색의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기로 가득하다. 평택시는 매년 4월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는 개막식, 부대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고 관람객들에게 봄꽃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내음달과 바람원에는 약 13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허브정원・앉은뱅이밀・청보리 단지도 곳곳에 조성하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고, 애벌레터널・디자인 화분・꽃다발 조형물 등에 페츄니아・수국・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을 식재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방문자센터 1층에는 평택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화훼류들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관리를 위해 봄꽃이 개화하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잔디광장에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텐트존 2부제를 운영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주말에는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달래주는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 ‘갯골 벚꽃 둘레길 산책로’가 벚꽃으로 만개한 4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벚꽃 거리에 하얀 뭉게구름처럼 새하얀 벚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갯골생태공원 둘레길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 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부쩍 늘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 피어 난 개나리 꽃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따뜻한 봄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시흥 월곶항에서 배곧, 오이도,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 해안선 수변에 의료-교육-첨단산업-관광-문화가 어우러진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배곧생명공원은 친환경 교육도시 시흥을 상징한다. 시흥시는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인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배곧생명공원 풍광을 29일 설 인사 메시지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