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의 정책 연구 독립성과 미래지향적 연구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은 단순한 연구 수행 기관이 아니라 경기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정책 근거를 제공하는 핵심 정책연구기관”이라며, “연구의 중립성과 투명성, 그리고 무엇보다 연구원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영희 의원은 “현재 일부 연구가 정책 시행 이후 평가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현장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연구 과제는 한두 발 앞서 미래 교육환경을 예측하고 정책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원장 후보자는 “연구 주제 선정부터 연구 방법, 보고서 작성까지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고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해 특정 정책이나 외부 압력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과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통로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연구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9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인구소멸·학교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 모델을 혁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양주, 고양, 동두천 등 7개 시범지역이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예비지정 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지자체 부담 비율에 대한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최종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가평군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임광현 의원은 “올해 7개 시범지역에만 추가로 40억 원이 지원되는 상황에서, 정작 인구 소멸과 학교 소멸이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은 제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인구소멸, 학교소멸 위기 지역에 대해서는 획일적인 5대5 매칭이 아니라 예산부담 없이 특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력적 지원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광현 의원은 특히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북부 전반의 교육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며, “눈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일 열린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과 집행부의 약속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았음의 아쉬움과 경기도 마이스(MICE) 산업의 철학적 부재를 지적하며 의정부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이스 산업의 본질인 ‘회의(Meeting)’가 ‘정사를 논하던 곳’이라는 의정부(議政府)의 역사적 정체성과 일치함을 설명하며, 의정부시의 마이스 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경기도의 전폭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강조했다. 더불어 수도권 통합 패스 도입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의 일상이 관광이 되고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 자산 발굴(스토리텔링) → 콘텐츠 생성 → 관광객 유입 →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관광공사 등 3개 산하 기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조직 구조 개선을 주문했고, 당시 집행부가 이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답변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에서조차 관련 내용이 전무한 것을 두고 "집행부가 행정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최근 진행된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의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치안 협력단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합 매뉴얼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질의를 통해 “도내 곳곳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각 시·군별,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방식이 상이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단체의 법적 지위는 공고해졌으나, 정작 세부적인 활동 범위, 예산 집행 가이드라인, 그리고 자치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매뉴얼’이 부족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강웅철 의원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주민 참여형 치안’”이라며,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 차원의 명확한 매뉴얼이 마련된다면, 경기도 전체의 치안 인프라가 한 단계 격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각 협력단체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문제를 공론화한 가운데 ‘99원 생리대’까지 등장한 현실을 언급하며, 가격 논쟁에만 초점이 맞춰질 경우 품질이 낮아져 건강과 안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 생리대가 해외보다 평균 약 39%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며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이후 국무회의에서도 “필요한 최저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볼 생각”이라고 언급하며 관련 정책 검토를 주문했다. 하지만 고준호 의원은 가격 문제만 부각될 경우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논의가 소홀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생리용품은 피부와 점막에 직접 접촉하고 반복적으로 장시간 사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첫 번째 질문으로 생리용품의 유해물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시 점검 체계를 질의하며 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0일 열린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교육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력의 부족, 연구 성과의 현장 체감도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과거의 관성에 머무르는 연구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 의원은 “외부 기관 자문등을 통해 객관적인 성과 지표를 마련하여연구원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연구원의 연구방향과 전문성이 흔들려선 안된다”는 독립적인 연구기능 수행을 강조했다. 이에 오성애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는 “코로나 이후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디지털 세대에 맞는 정책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연구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경기교육 연구가 필요할 때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현장과 의회가 신뢰하고 우선적으로 찾는 정책 연구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도의회 현업부서 직원 격려에 나섰다. 이날 양당 대표의원은 미화, 청원경찰, 방호, 운전, 사진‧영상 등 도의회 현업부서를 차례로 돌며 직원들에게 설 인사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분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민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무하시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을 찾아 말씀해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현업부서 직원들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양당 대표의원님들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만드는 도의회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1일 우리나라에서 창시된 생활체육인 한궁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위해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한궁(韓弓)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국궁, 그리고 서양의 다트와 양궁에 IT기술을 접목되어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각 스포츠의 장점에 편리성을 더해 남녀노소·장애 비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누구든지 참여하기 쉽고, 즐기기 좋은 특장점을 살려 한궁은 전국 각지에 보급되고 있다. 2010년부터 대한노인회장기 전국 한궁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만 전국에 심판·지도자가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등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궁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그치지 않는다. 2015년 세계생활체육연맹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즈 종목으로 인증(TSG)된 바 있으며, 2022년 전미주장애인체전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처럼 한궁이 K-생활체육의 새 저변을 넓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전통무예나 인기종목들과 달리 한궁에는 별도의 육성 및 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 함께 방문한 성길용 부의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함께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종현 대표의원은 미화담당, 청원경찰, 방호, 운전, 사진/영상 등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특별히 마련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전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직원들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직원들은 “대표님들의 방문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양당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