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건축사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건축사 감리 업무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에서 건축사협회 관계자는 비상주 감리는 상시 안전관리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건축물 규모에 따라 상주 감리와 비상주 감리가 구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 비상주 감리사에게 안전사고 책임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책임 범위가 확대 될 경우 적정한 비용 산정과 명확한 업무 범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역할과 책임은 제도 기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구분되어야 한다”며 “비상주 감리의 법적·제도적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현 상황과 나아갈 길’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 의원은 토론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단순한 보육시설이 아니라, 경기도가 아이의 생애 첫 출발을 책임지는 검증된 공공 보육 모델”이라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평균화 논리로 축소되거나 약화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낮은 교사 대 아동 비율과 영아 발달에 기반한 전문 보육을 통해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낮은 보육 비율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라며, 운영 부담을 개별 시설에 전가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책임지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역할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제도적·법적 지위 강화 ▲운영 안정성을 위한 예산과 조례 마련 ▲유보통합 이후에도 차별성과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관리·감독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0세아 보육은 복지가 아닌 경기도의 미래 전략”이라며 “경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의원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희 의원은 그동안 교육과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영유아 급식비 지원 촉구, 특수교육 진흥, 유보통합 추진 지원 등 교육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을 주도하며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학교 내 화변기 교체 필요성, 과학기자재 고장 및 방수 미비 등 교육환경 안전 사각지대 등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론의 장을 넓히는 데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연계한 보육교사 보수교육 과정 신설 추진, 물향기수목원 입장료 무료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내며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24일 청년정책의 선진 사례를 살피고 이를 의왕시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제주청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한 의원의 벤치마킹 방문에서 제주청년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제주청년센터가 거둬온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제주청년센터는 ‘청년다락’ 본점을 비롯해 5호점까지 분점을 확대 운영하며 공간지원은 물론 활동·교육·생활·운영 등 5개 분야에서 촘촘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제주청년원탁회의와 청년주권회의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며, 청년자율예산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숙의민주주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술, 봉사, 서귀포 여행, 배드민턴, 오름 탐방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에 운영비를 지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유기적 소통 창구를 마련 중이다. 한채훈 의원은 제주청년센터의 우수 사례들을 살피며, 의왕시 청년정책의 질적 도약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 의원은 “청년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참여하는 제주의 사례는 의왕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청년이 직접 고민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한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부담하게 되며, 해당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격차 해소와 교통기본권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과제로 내년 1월1일부터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 요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기형 의원은 “지난 17년간 경기 서북부 주민들은 불과 1.8km의 다리를 건너기 위해 매일같이 통행료를 부담하며 명백한 차별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본회의 통과는 단순한 예산 편성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 즉 교통기본권을 바로 세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해 민자도로특위활동에 이은 도의회 자유발언, 무료화선언등의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해왔다”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건교위 위원들을 비롯한 동료의원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설득한 결과, 이번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의원은 “일산대교는 한강 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철진 경기도의원은 27일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년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난 현장과 각종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와 연합대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감사 인사를 통해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어온 헌신과 책임감이 오늘의 안전한 안산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더욱 존중받고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진 의원은 그동안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 자원봉사자 및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송년회 참석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26일 2025년 한 해 동안 펼친 탁월한 입법 성과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황진희 의원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경기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교육의 기틀을 다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권 불균형 해소에 시종일관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황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를 통해 제안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 정립과 경기도 자치법규 제정 방안 연구」가 의원연구활동 심의를 통과하며 정책적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학교를 단순한 원격수업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황 의원은 이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형식적인 활동이 아닌 정책 실효성, 주민 체감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고준호 의원은 스스로의 정치 철학을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로 규정해 왔다. 고준호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함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며, 행사 중심 의정활동이 아닌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와 예산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일관되게 고수해 왔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고준호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문화 등 접근성 개선에 집중해 왔다. 신도시에 집중된 복지 인프라를 농촌 지역에서도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연계 셔틀 차량 지원을 제안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올해 진로교육 지원체계 정비에 집중해, 학생들이 입시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변 의원은 전반기에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기숙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기숙사 운영 관리체계도 세밀하게 살폈다. 2025년에는 기숙사 운영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관리 기준 마련을 교육청에 요청하며, 안전·생활지도·복지 등 운영 전반의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기록관리 분야에서의 행보도 주목받았다. 교육 현장의 기록물이 학교 단위에 분산 관리되는 현실을 짚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변 의원은 기록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4일 분당소방서가 연 ‘한마음 명랑운동회’에 참석해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단체협동 게임 등을 통해 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행사에 함께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고,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소방관들에게 “연말연시 신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출동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도민 안전과 여러분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운동회 말미 분당소방서 직원들은 뜻을 모아 야탑안전센터 증축과 수내안전센터 모듈러 설치 등 그간의 소방 인프라 확충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감사패를 통해, 분당소방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여건 향상에 대한 안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큰 힘이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