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 팔달산상인회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팔달산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새해에 나눔의 물꼬를 터준 팔달산상인회에 감사하다”며, “2026년에도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