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의 연이은 감사패 수상이 화제다. 김 의원은 8일 평촌고등학교, 지난해 12월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와 백영고등학교로부터 연이어 감사패를 수상했다. 임기 내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평촌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운동장 부대시설 개선, 교실 노후 멀티미디어(TV) 교체, 컴퓨터실 정보화교육 환경 개선, 도서관 리모델링 예산을 차례로 확보하며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평촌과학기술고에는 지난 2023년 본관 교실바닥 교체에 이어, 올해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조성 예산을 지원했으며, 백영고에는 2024년 학교 담장 전면 교체에 이어, 올해 본관동 외벽 개선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개교 후 30년 이상 지난 평촌지역 학교들은 낡은 건물, 오래된 기자재 등으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신도시라는 그늘에 가려져 현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역구 각급 학교에 약 43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시급한 현안들을 적극 발굴해 교육도시 평촌을 가꾸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을 개선하는 일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도 하지만, 교육일번지 평촌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을 가꾸는 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