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9.6℃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김동영 경기도의원, 2년 연속 좋은 조례분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입법전문가 면모 입증!

“경기도 내 노선버스에 고품질 전기·수소버스를 투입하도록 조례로 지원하여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뒷받침할 것”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지난 2024년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자타 공인 ‘입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전·후반기 내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건설·교통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식견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는 정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및 RE100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노선버스를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전환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가 ▲친환경 버스 전환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 모델 선정 ▲친환경 버스 정비·개발인력 양성 ▲노선버스의 친환경 버스 전환을 위한 재정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모델’을 선정하고 도입을 권고하도록 규정한 대목이다. 그동안 경기도 내 노선버스 시장에는 품질이 낮은 수입산 친환경 버스가 무분별하게 도입되면서 잦은 고장과 화재 위험, A/S 지연 등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기준모델을 규정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높은 효율과 안전성을 갖춘 검증된 친환경 버스가 도입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그동안 낮은 품질의 수입산 버스 도입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위험과 A/S 지연 문제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불편과 불안으로 이어져 왔다”며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며 만든 조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건설·교통 전 분야에서 도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좋은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중, 좋은조례 부문의 경우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조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포토뉴스


섹션별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