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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 대왕저수지와 아이들의 학교를 주민의 힘으로 다시 시작하다

개발과 교육을 행정이 아닌 주민의 시선에서 다시 묻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은 1월 23일 오후 5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및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도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강상태 의원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설명하며, “수변공원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승호 경기도의원은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학생 배치 현황과 교육 여건을 설명하며, “고등지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학교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우려 사항을 제기하고, 관계 기관이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단계별 일정 공유, 주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상태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제시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과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회·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향후 정책 개선과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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