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포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도체(생산, 자재검사, 정비, 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조립,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1:1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면접 결과, 참여 기업들은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자가 많아 당초 모집인원인 86명보다 6명 늘어난 총 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앞서 참여 기업의 근무 조건과 채용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경력·희망 직종을 고려한 사전 알선과 면접 안내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취업 연계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행사 이후에도 합격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추가 채용 연계를 통해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10월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채용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는 10개 기업과 17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총 2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4월 말경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 모집은 3월 중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