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2024년에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지원과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포환경개선, 디지털 전환 지원,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참여 소상공인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영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년에는 96개소를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40개소로 확대 선정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고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현장 접수(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내 다목적실, 이천시 경충대로 2697번길 306 설봉공원 내)와 우편 접수(한국생산성본부 9층 소상공인성장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를 병행한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이천시청 누리집 및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이천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