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일, 4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7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조성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생신 축하 노래와 케이크 커팅 후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을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갔을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축하해 주니 마음이 참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