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구축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시민들이 직접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 내외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형 결과물을 제작하며 장비 활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장비 활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단계별 실습 위주로 운영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