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봉사단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하여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및 직원과 가족봉사단 연기복 회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모금액 1,058,990원과 계좌 후원금 260,000원 등 총 1,318,998원이 전달됐다. 특히 저금통 모금액은 가족봉사단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 푼 두 푼 정성껏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족봉사단 아이들과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2026년 현재 36가족 14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