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중앙동사랑회와 함께 무연고자의 장례비용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인구 남동에 거주 중인 70세 남성 A씨는 4월 12일 타 지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가족이 없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한 운구비도 마련하기 어려웠다.
김문수 중앙동사랑회 회장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의 마지막이 인간의 존엄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