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일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되어 전문 청소업체가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한편,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은 ‘다 함께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더드림(the dream)’ 후원자 모집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생계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주민들을 위한 통기타 초급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기타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생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통기타 초급 강좌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 통기타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이해 오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6년 춘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 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반려견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동물병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활동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지표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팔달구 관내 약 12,4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조사 및 전화조사를 병행하여 추진된다. 특히, 대면조사는 2026년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53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조사요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팔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요원 모집과 조사 참여에 구민 여러분의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하고,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이점 유념하여 안분명세서를 각각 제출하여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신고 방법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가 가능하고,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대상 법인에 대하여는 납부 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직권 연장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수원시가 세입 목표액 달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2025년 1 ~ 12월 기간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팔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불복 청구 처리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며, 2022년 이후 다시 4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헌석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 세원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납세편의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 발굴하여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팔달구청 1층 팔달 갤러리에서 4월 전시 작가인 현수영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27일까지 팔달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수영 작가의 개인전 ‘more more: 소비의 이면과 내면의 자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을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시민들이 예술로 교감하며 정서적 위로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팔달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작가와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판매소별 공급 물량을 관리하는 ‘쿼터제’를 시행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수급 관리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판매소 간 공급 편차를 줄이고 유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소별 공급 쿼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특정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시·구·동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판매소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과도한 주문이나 특정인에 대한 편중 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급 관리에도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스티커 형태의 임시 배출 확인표 발행과 공공 비축 물량 투입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비상 대응 체계도 구축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일부터 남동경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선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전환 첫날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6대 중점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 공백 방지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불법 현수막 관리 등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 △중동사태 대응 및 지역경제 상황 관리 △중앙·도 추경 대비 사전 준비 철저 △재정 신속 집행 적극 추진 △시민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남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은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고, 민생경제에 빈틈이 없도록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재정 신속 집행,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오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2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조사에서는 1925년~1941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01명을 대상으로 61가구에 총 72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한 바 있다. 2차 조사는 1942년~1947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환절기 등 건강 취약 시기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현 동장은 “이번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