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30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장학금 지급 규모는 7억 5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0세 미만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4개 부문으로 일반 부문 대학생 77명, 진학 부문 대학생 30명, 복지 부문 대학생 103명, 특기 부문은 중·고·대학생 92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식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기관·단체 등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 교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녪년 병오년(丙午年) 정월대보름 맞이 교하동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 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이 희미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 놀이를 매개로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교하동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동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으며,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주민자치 두레풍물회의 공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했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교하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의 숨은 노력도 빛을 발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정성이 담긴 다과 등의 음식을 나누며 떡국과 함께 이웃의 정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윤정용 교하동 통장협의회장은 “정말 많은 분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연구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사회보장 정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월 24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내 10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 상담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이 이뤄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