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3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생활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손바닥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유휴공간 및 자그만한 텃밭을 중심으로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생활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올바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생활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에 꽃과 생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을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는 시민의회 제도를 광명에서 선도적으로 도입·실험하고, 향후 제도화와 전국 확산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 및 운영 △시민의회 지역모델 적극 추진 △전국적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회 조례를 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먼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이 오랫동안 이어온 500인 원탁토론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박승원 후보가 그동안 강조해온 시민주권,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에 있다. 광명시는 이미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실험을 지속해온 바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9~30일까지 분당구 정자동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국립국제교육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메인 주제 논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전략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유관기관 협력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메인 주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성남시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국내·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 일원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성남을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도시로 알릴 수 있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가 양평농협과 함께 지역 농업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7일 양평농협 관내 강상면 신화2리를 방문해 최근 신축된 마을회관에 청소기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들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며, 농업인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한현수 조합장은 “최근 신화2리 마을회관을 신축했는데,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농협도 조합원과 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철 경기북부지사장은 “신화2리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드리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농협과 상생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조원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활동과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며, “조원청사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청사가 향후 경기교육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원청사는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유휴청사를 재구조화해 조성한 공간으로, 자율적인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일 남양주시 복두산 구조견센터 훈련장에서 119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과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경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서울특수구조대, 경찰특공대 등 총 4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전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과 경찰 간 효율적인 인명검색 활동을 위한 통신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재난 현장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 및 기술 공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자 수색 합동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견과 경찰 탐지견의 수색 능력을 상호 검증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권선욱 단장은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종자 수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은 자연이라는 박람회 고유의 테마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이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 약 2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 중 하나로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Mob)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지리관에서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하고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벚꽃나무 조형물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이와 연계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행신1동장, 주민자치회장,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점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참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의 거점 공간으로, 자원봉사 상담 및 연계, 1365 자원봉사 포털 가입 및 인센티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행신1동 거점센터 개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매주 목요일 9~17시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자원봉사 상담 및 활동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8일 구산동 소재 ㈜태건비에프의 대표 김만석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태건비에프는 건설 전기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이후 매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시는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행복한 가좌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