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월동지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원에서 총 33회에 걸쳐 먹이를 살포했다. 특히 드론 자원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총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된 먹이는 곡물류 64,875kg과 어류 500kg으로,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습지 환경에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살포된 먹이는 △볍씨 33,015kg △검은콩 29,220kg △율무 900kg △녹두 880kg △좁쌀 860kg 등이며, 어류는 행주어촌계에서 확보한 무형어종 500kg을 먹이로 공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방식을 적용해 철새 서식지에 인간의 접근을 최소화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장애인주차구역·친환경자동차법·폐기물관리법 등 과태료 체납자의 체납 내역을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발송 건수는 총 3,972건으로,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 규모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납부 금액·기한·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첫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추가 가산돼 최대 60개월간 누적된다.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체납하면 가산금은 7만 5천 원까지 붙어 최종 납부금액이 17만 5천 원으로 불어난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체납할 경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으로 이어질 경우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 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유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분할 납부 등의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임종언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 고양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고양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임종언 선수가 남자 개인전 1,000m와 1,500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종언 선수는 그야말로 ‘빙판 위의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1,500m 결승에서는 경기 후반 선두권 경쟁 중 발생한 찰나의 빈틈을 본능적으로 파고드는 날카로운 추월을 선보이며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000m 결승에서도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을 끝까지 견뎌내는 집념을 발휘, 비디오 판독 끝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직후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당시 언론의 주목 속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정상을 향한 포부를 밝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동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주차난 문제 해결 △도로(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태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고양 ICT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고양시 소재 ICT·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과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으로 구성된다.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은 ICT 분야 관련 협업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각각 1개사씩 매칭된 컨소시엄 형태로참여 가능하다. 최대 7천만 원 규모로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은 단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최대 5천만 원 규모로 1개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업체‘드림파이’와 '사랑의 드림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1년이었던 협약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체결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업체 드림파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파이’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정된 가구에 방문하여 파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정자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노선아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인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주시길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에 체납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고자 체납자 23,524명(체납액 245억 원)에게 3월 13일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안내문을 수령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의 재산 압류를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의무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납세의식으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체납안내문에서 납세자의 체납건별로 세목, 과세대상,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