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어쿠스틱 공연 △시민·공직자·부서 표창 △퀴즈 이벤트 △수원방문의 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종합감사, 만석거 새빛축제 준비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유쾌한 퀴즈 이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지역 발전 유공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국회의원 3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당내 경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품격있고 공명정대한 경선을 촉구했다.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과 강득구 의원(안양만안), 민병덕 의원(안양동안갑)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의원은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단단하게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정책과 능력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일부 후보들 사이에 벌어지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는 당의 단합을 해치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상대를 향한 근거 없는 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 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 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옥 운정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탄현면 일원에 마련된 텃밭에 모여 직접 밭을 일구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한 뒤, 정성껏 감자 종자를 파종했다. ‘사랑의 감자 심기’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사업이다.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6월경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행사에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알차게 영글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에스더블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상품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은숙 금촌1동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장,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장, 연진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더블유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과 인문학을 결합한 ‘책밭이 좋아요’와 전문독서지도자가 함께하는 ‘작은독서탐험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작은도서관, 파주시 독서연구단체와 각각 협력해,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책밭이 좋아요’는 생태특화도서관인 하늘선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6개의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를 짓는 등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책 속의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작은독서탐험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주관하며 10개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책 읽기 지도 경험이 풍부한 회원 10명이 각 작은도서관에 파견되어 어린이와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 간식이 연간 약 30회 제공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1~2회 공급된다. 과일 간식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등 국산 제철 과일을 학생들이 먹기 편하도록 세척·절단해 ‘컵과일’형태로 제공된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에서 가공된 과일만 사용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일 간식은 학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맞춤형 건강검진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320명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 56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파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존 70세였던 연령 상한을 80세까지 상향했다. 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10%인 2만 2천 원만 자부담하면 양질의 특수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도시정보센터의 노후 보안장비를 최신 보안 환경에 적합한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6천만 원 규모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장비를 도입해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도시정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체된 주요 장비는 망 연계 시스템, 아이피섹(IPsec) 브이피엔(VPN),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등으로, 비인가 접근 차단과 안전한 정보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보안 기반시설이다. 이를 통해 행정망, 교통망, 재난상황망, 경찰망 등 주요 통신망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서로 다른 통신망 간 안전한 자료(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망 연계 장비와 통신 구간 암호화를 위한 브이피엔(VPN)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외부 침입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방범, 교통 등 도시 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보안장비 교체는 ‘스마트도시’운영의 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