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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운정2동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 2026년 첫 강의 시작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우리 동네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 공유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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