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의 방문을 받고 특례시 추진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 추진을 준비 중인 원주시의회가 용인특례시의회의 제도 운영 경험과 의회 조직·권한 구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이진규·기주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특례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에서는 손준기 위원장과 최미옥·문정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특례시 운영 현황 및 제도적 기반에 대한 설명 ▲특례시 추진 과정과 의회 역할 공유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 특례시 관련 법령 체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재정 수요 증가에 따른 특례시 도입 배경과 필요성,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구성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26일, 울산 동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철거 조치를 단행했다. 최근 정부가 이와 관련해 ‘불법 내용에 해당한다’라는 법령 해석을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제1호는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광고물을 명백한 금지 광고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법 집행의 문제이자 행정의 책임이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는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해당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nbs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주식회사가 중간 MD 역할을 맡아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특히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와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이 성과 중심 구조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구급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그리고 도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동두천은 응급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인 만큼, 119안심콜은 반드시 생활 속에 정착돼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말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긴급 순간에도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현장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계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주관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의원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와 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노력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애계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소통의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정책 관련 사업 운영과 제도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장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활동가들이 안정적인 환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동절기 전기버스 난방 불편과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직접 점검한 이후, 양주시 시내버스 82번·99번 노선에 총 3대 증차와 기점·노선 조정이 추진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영주 의원은 앞서 지난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와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당시 점검에서 기점 충전시설과 운전자 휴게시설 부재로 인해 차내 난방이 충분히 가동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됐으며, 이로 인한 불편이 기사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후 양주시와 경기도, 운수업체 간 협의를 거쳐 시내버스 운영 개선안이 구체화됐고, 그 결과 82번 노선은 기점을 ‘천주교연수원후문’에서 ‘양주 CNG 충전소’로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조건부 증차하기로 했다. 운행거리는 약 3.35km 증가하지만,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점 변경을 통해 충분한 충전과 차내 난방 여건, 운전자 휴게시간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99번 노선은 회암중학교 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지난 27일 신축부지(금곡동 1080번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오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09억 원,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일반·청소년열람실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한별 도의원은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간인 만큼 주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 의원은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의 조속한 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제도화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조례 제정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개선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토론회·정담회·연구용역을 연계한 입법 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정책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용인1)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영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와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을 펼쳤고, 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재난·치안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실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평가위원회는 이영희 의원이 의정활동 전 기간에 걸쳐 현장 중심의 문제 인식과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점,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온 점,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병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형식적인 성과보다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 악취 저감과 경축순환농업 실증 ▲농업고등학교 연계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 인식 개선 ▲광교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현안 해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산환경 개선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현장 실증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이오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