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행사 ‘꿈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명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의사,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한 체험이 소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행사 ‘꿈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명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의사,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한 체험이 소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