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10억22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모락초교 통학로(보식골로) 열선 설치사업 2억원 ▲사회복지시설 노후 환경개선 공사 3억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사업 2억2천2백만원 ▲장난감도서관 자유놀이실 리모델링 2억원 ▲오전동 쌈지공원 조성사업 1억원 등 총 5개 사업 10억 2천2백만원이다.
우선 ‘모락초교 통학로 열선 설치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결빙 취약 구간을 정비해 학생의 안전한 통학 환경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장난감도서관 자유놀이실 리모델링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과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사업’은 자원순환 참여율이 낮고 분리배출 실천이 일상화되지 못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환경 실천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차원의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했다.
‘오전동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보완해 주민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영기 의원은 “2025년 하반기 특조금은 의왕 곳곳에서 오래 제기돼 왔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하고 “사업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집행 과정에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