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동 일원 4개 상인단체(금곡 홍유릉상점가, 금곡상점가, 주막거리상점가,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와 2026년 제1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체감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의 현안 과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경기도·남양주시의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는 향후 남양주형 신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상인회와 지속해서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상권정책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남양주형 상권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행정지원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4일에는 진건·퇴계원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2차 ‘소소톡톡’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