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관의 첫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시설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자치기구로써 관내 9세~24세 청소년 20명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지역청소년욕구조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및 다양한 기획활동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 시설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동아리는 관내 9세 ~ 24세 3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개 팀으로 운영되며 △자치 활동에 따른 활동 장소 및 물품 지원 △전문교육 △교류활동 △각종 공연 및 대회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청소년자치기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해 2026년 한 해 동안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에 각각 소속되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 활동 확인서 발급, 전문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는 등의 활동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재단 관계자는 “4월 개관하는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모이는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청소년문화의집, 보정청소년문화의집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