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토닭토닭’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흥도동느 취약계층에 건강삼계탕 식사권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과 새 학기를 앞둔 자녀들의 학습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2023년, 2025년에도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도 미혼모·한부모가정을 꾸준히 후원해 온 초애삼계탕의 후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초애삼계탕은 한부모가정 20가구당 5만원 상당의 건강삼계탕 식사권을 후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애삼계탕 이기명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이웃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