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는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튀해 ‘2026년 한부모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기 위해 ▲자조모임 ▲문화체험 활동 ▲가족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한부모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양육 정보와 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진행 아래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부모 역할 강화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관람, 체험 프로그램, 나들이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족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과 친밀감 향상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15가정이며,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용인시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