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호원1동 주민자치회 등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태권도 시범, 어린이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공연과 합창,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가훈 쓰기 ▲이침 체험 ▲근골격 체형 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아트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를 대여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이 벚꽃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영 위원장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호원1동을 대표적인 봄 관광 명소로 알리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주민이 주도해 만드는 의미 있는 축제로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