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청소년·청년 요리 분야 진로 연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교청소년청년센터의 특성화 시설인 요리체험실을 기반으로, 동일 전공 분야의 청소년과 청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단계별 진로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해 청소년·청년 대상 요리사업으로 요리봉사동아리 운영과 ‘청·청 창의 요리대전 – 무국적셰프’를 추진하며 수원과학대학교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첫 협력 모델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체험-경연이 연계된 실천형 진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청년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공 기반 진로체험 및 실습 지원 ▲대학 탐방 및 진학 연계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연계 요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등학교-대학교-청년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전공 역량 강화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이 동일한 전공 분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 연계형 청년사업을 확대하고, 청소년·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진로 연계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