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원당농협 본점에서 개최된‘2026년 원당농협 정기총회'에는 이동환 시장이 참석해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는 일산농협, 원당농협,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2월 12일 고양축협을 끝으로 지역농협 일정에 따라 열릴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관계자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원당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198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올해는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로 풍성한 결실을 맺는 성공의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고양 농업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속가능한 고양 농업 육성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으로 농업 성장동력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한 농촌 인력난 해소 ▲스마트팜 ICT 융복합 기술 보급 및 시설 현대화 ▲고양시 특화 농산물 육성과 로컬푸드 직거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