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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애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세류·권선 발전 비전 제시

골목·도로·행정 개선 등 생활정책 중심 행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 세류2·3동 및 권선1동)는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세류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김용서 전 수원시장 및 신현태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연재덕 경기도 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직능단체 각계 인사 등을 포함하여 500여 명의 인원이 이애형 예비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축사를 맡은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경기도당의 엄중한 기준과 절차에 따른 결과로, 실질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후보들로 결정됐다”며 “우리가 하나로 뭉쳐 올바른 정치의 방향을 잡는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고, 청년과 전문가 등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하나 된 힘으로 수원의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애형 예비후보를 위한 지역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애형 예비후보는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온 경험 속에서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로 이어졌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원이자 이웃으로서 현안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역할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밝히는 정치’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세류동의 골목들, 권선동의 거리를 더 밝히며, 나아가서는 지역의 행정을 밝히겠다”며 ▲골목길 조명 및 안전환경 개선 ▲도로 확충 및 주차 공간 확보 ▲생활 인프라 정비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군공항 문제로 인해 지역 개발이 제한돼 온 만큼,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형평성을 바로잡고 단 한명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류동과 권선동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농수산물시장·가구거리 등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체계적이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많은 응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웃 간의 정이 흐르는 따뜻한 세류·권선의 변화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애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1대 경기도의원 임기는 2026년 6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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