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버 건강체조’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노년기 주요 위험 요인인 근감소증과 낙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거나 기존 프로그램 지원이 부족했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30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체조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 1회 60분씩 총 8회차의 체계적인 수업을 이끈다. 세부 교육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마음 치유 건강 체조 ▲폐활량 증진 운동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운동 중에도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맞춤형 난이도로 진행돼, 신체적 부담은 덜고 이웃 간 유대감은 높이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12일 가평군 일대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과 지역 교류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과 단원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는 청년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이 진행된 가평군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단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협력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조별 팀빌딩 활동 등이 운영돼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2시 예비후보사무소에서 지난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원팀 선언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경선 이후 처음으로 네 후보가 한자리에 모인 공식 일정으로,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경선은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경쟁은 끝났고,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까지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은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광명의 다음 4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하여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징검다리)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는 관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원단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로 찾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지원 11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11건,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