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 개발 기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인 ㈜워킹앤츠,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약정식을 열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연결되는 공정무역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 선정된 두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워킹앤츠는 공정무역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섬유향수(필로우 미스트)를 개발하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를 개발해 보나카페와 관내 공정무역 가게를 중심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4·2025년 참여기업들도 함께해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경험을 공유하며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년 연속 추진한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할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공정 정상화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약 38만㎡)는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해왔다. 포천시는 지연됐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긴밀한 협의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조율했으며,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확장과 수도권 전철역 연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LH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최근 개교한 마루초등학교와 마루고등학교 통학로를 둘러싸고 안전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등하굣길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차량과의 동선이 혼재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발안로와 수목원로49번길 교차지점부터 탑동1길 인근까지 약 290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를 신설하고, 시선유도봉을 추가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차량과의 혼재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도막형 바닥재는 기존 세교2지구 내 적용 사례를 참고해 통일된 색상과 자재로 시공했고,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보행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체감 가능한 안전 개선 효과를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는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솽팩토리의 코믹 마임, 가득컴퍼니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축제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선 도전을 선언한 유호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 다산·양정)이 15일 국회를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다산·양정 지역 현안 요청사항과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의 주선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유호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로,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시는 추미애 후보님의 후배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한양대 동문이라는 점을 언급한 뒤, “지난 3월 24일 다산동을 방문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뒤늦게 드린다”라며 추미애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에 답으로 추미애 후보는 “지난 3월 다산동 방문 당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던 분이 저를 보고 멈추시고는, 유호준 도의원 팬이라며 홍보와 칭찬을 하고 가셨어서,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어 반갑다”라고 화답한 뒤, 전달 받은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좋은 정책이 있다면 경기도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 날 유호준 의원은 정책제안서와 발언을 통해 산업 부문으로는 △남양주시 양정동에 예정된 소각장의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연구·실증단지 조성 △남양주 곳곳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폐열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다문화가족의 부모 역량 강화와 자녀의 정서·학습 지원을 위해 ‘상현도서관과 함께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필요성과,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 및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체계적 지원 요구에 따라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은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해 양육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힐링교실’과 자녀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부모에게는 양육역량 강화 및 정서적지지 제공, 자녀에게는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 안정 및 학습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부모 프로그램은 심리유형검사(PTS)를 활용한 자기이해, 부모교육, 집단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자녀 프로그램은 독서활동, 작가 강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15주간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겪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계층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오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운수업 종사자 등 지원 대상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수정발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 황 의원은 “최근 에너지 비용은 시민 생활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급등 속 가계 부담은 물론,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에너지 비용은 특히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대 단위로 접근하는 것이 정책 목적에 부합하며, 세대주 기준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