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청이 과천시 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도시형 고등학교 1교 2캠퍼스 도입 여건 분석 및 실행 방안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과천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고등학교 학생 수 변화와 학교 간 교육여건 차이 등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핵심 정책 대안이다. 현재 과천시는 고교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 간 교육환경 차이 속에서, 내신 부담에 대한 우려와 학생 이동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규모가 대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4월~9월)에서는 과천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교육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1교 2캠퍼스’ 도입 가능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에 대해 “1교 2캠퍼스는 다소 생소한 정책인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천 교육 여건에 비추어 도입 가능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계를 강화해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인공지능(AI) 대기업 연계 특화 육성 사업인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이하 AI 허브 사업)’을 신설하고,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속에서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주요 AI 빅테크와 도내 초기 기업 간의 기술 협력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콘텐츠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 파트너사로는 국내를 대표하는 AI 기업인 ▲KT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 총 3개사가 참여한다. KT는 자사의 AI 연산용 핵심 인프라인 GPU와 플랫폼,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며, 솔트룩스는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통합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개발을 돕는다. 대기업 파트너사들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솔루션 개발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선도·보호 및 건전 육성,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호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황선명 회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 및 문화의집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오산지구위원회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범죄예방 숏폼 공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6년 3월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녀안심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도시공사,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오산경찰서와, 지난 4월 7일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산도시공사가 협약 이후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과 함께 흡연·음주 등 청소년 일탈행위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과 홍보를 실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범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한옥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여행 : 혜경궁의 하루’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했던 1795년 을묘원행을 모티브로 기획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역사와 치유,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하루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혜경궁의 하루’는 왕의 효심이 깃든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원화성 일대를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옥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웰컴티 및 명상 ▲상설전시 관람 ▲궁중요리 체험 ▲왕실 웰니스 식사 ▲수원화성 스토리 투어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우리나라 햇녹차를 음미하며 명상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전시를 관람하며 궁중 음식문화, 을묘원행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식생활체험관에서는 생치병과 길경잡채 등 혜경궁 홍씨가 을묘원행 때 먹었던 궁중요리를 직접 만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로 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