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25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80여명의 경기북부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 출시 예정인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무배당)’의 영업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상품 이해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신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과 영업 추진전략,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생활자금과 표적약물치료비를 함께 보장함으로써, 고령사회 고객의 실질적인 의료·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장상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진 2부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보험영업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메디컬 특강이 진행됐다. 해당 강의에서는 최신 의료 트렌드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메디컬 TIP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홍성범 국장은 “올원더풀기억안심NH치매보험은 고객의 노후불안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각 농축협이 지역 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추선미 의원(국민의힘, 중앙, 금광1ㆍ2, 은행1ㆍ2) 2월 26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방안 시민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무엇을 담았나?’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항공안전 기준 및 제도 개선, 국방부 협의 구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자로 나선 추 의원은 “성남시는 지난 50년간 45m라는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감내하며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막대한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의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 의원은 선회접근 공역 설정과 최저강하고도(MDA) 기준을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국제 기준과 비교해 충분한 조정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국방부는 밀실 검토가 아닌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추 의원은 ▲국방부와 공군이 참여하는 공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지난 25일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과 공동으로 ‘복정1지구 교통대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정1지구 주민대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팀, 성남시청 도로과·교통기획과·도시개발과·대중교통과, 수정구청 건설과·경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정1지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차선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LH 통학버스 배치 등 학교 교통안전 대책 △남위례역~복정고 구간 보행로 신설 △남위례역 사거리 공원터널 방향 차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점검 △남위례역 주변 육교 신설 △위례 방면 버스노선 증차 △공사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남위례역 사거리 교통혼잡 대책 등이 포함됐다. 박기범 의원은 “복정1지구는 입주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남위례역 사거리와 터널 구간의 극심한 정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체증 해소와 출퇴근 불편 개선”이라며 “터널 차선 확장 및 버스노선 증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지방의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월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오는 학교 컨설팅’에 참여해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들의 디지털 및 에듀테크 관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겨울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푸른초등학교 전체 교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교원들이 평소 관심 있던 디지털 디자인, 코딩,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정서학습 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캔바(Canva)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한 수업 실천 방안, 구글 플랫폼 기반의 바이브 코딩, AI 마음일기를 적용한 사회정서학습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마음일기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정는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흥미롭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AI와의 대화를 통해 고민과 걱정을 털어내는 과정을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해 분과별로 실행계획을 세우고, 발표함으로 더 큰 의미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민관협력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공공임대아파트(LH 17·18·19·23단지) 관계자와 시흥장곡종합사회복지관, 굿데이케어㈜, 신천연합병원 등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2026년 위기가구 발굴 중점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관협력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기관 간 협약 체결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상자 위기 상황 정보 공유 ▲고독사 위험 가구 조기 발견 ▲통합돌봄ㆍ누구나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위기가구 대응 업무추진 방향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고, 올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방안,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