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는 지난 25일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연통 관리 상태(불티 날림 방지 조치, 과열 여부 등) ▲가연물질 관리 실태(보일러 주변 2미터 거리 유지 여부, 전선 등 화재 위험 요인 정비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재(灰) 처리 및 보관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불티가 날리거나 재를 잘못 처리해 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안전관리 요령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과 산불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고, 재가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보급하는 등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화목보일러 사용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김포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5일 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소방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소방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도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축”이라며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확대해 나갈 때 경기소방의 미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 대원과의 소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성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경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적 통찰을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 핵심 역량 ▲자기주도성을 이끄는 메타인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특강 신청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인문학적 근육’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오는 3월 6일까지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직장인 달빛학교’는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화성시민대학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 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생활·취미 과정(카페 베이킹, 홈베이킹, 생활 요리 교실, 꽃 수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자기계발 과정(실전 스피치 트레이닝, 캔바 디자인, 인간관계 수업, 퇴근 후 로그아웃 연습 등) ▲웰빙·힐링 과정(프롭테라피, 샴푸바 클래스,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총 2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강사·정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앞마당에서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12개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원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나물과 오곡밥, 봄동 등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윷놀이 경기가 활기차게 진행됐고, 경기 후에는 우수자 시상 등 즐거운 시간도 이어졌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척사대회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호매실동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중증 장애인이나 홀몸 어르신 등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가족이나 지인을 함께 초대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2월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관내 홀몸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행사를 위해 호매실동 소재 음식점 ‘훈장골’에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소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동태탕, 무생채, 유채나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등 27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수복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들이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반찬 나눔 봉사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원)장·교(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교(원)감을 위한 적응기 학교경영지원 과정은 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3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각오로 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에서 불안한 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