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A동 2층에 조성된 청년창업 입주공간(3개소/7.4㎡~16.1㎡)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4월 개관한 내일꿈제작소는 덕양구청 인근 연면적 약 6,854㎡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중심 청년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직영 운영 중에 있다.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대상은 공고일로부터 39세 이하(1986년 2월 27일 이후 출생자) (예비)청년 창업자이다.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예비창업자의 경우 내일꿈제작소 입주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내일꿈제작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신청한 (예비)청년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평가(PPT 진행 및 1차 서류 합산)를 거치며, 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시장성·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심사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1년 동안 입주공간을 제공받으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년(한 차례)을 연장해 입주할 수 있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정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000억 원에 가까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31개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5학년도 제3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작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0명과 장학사 4명 등 총 3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5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2026학년도 소위원회 위원 구성 및 운영 규정 개정(안) 안내 ▲위원회 운영 성찰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진다. 특히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위원회 심의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자료 공유 방법 개선, 심의 일정 운영, 위원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여 보다 안정적인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6일 정자1동 통장협의회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스마트폰과 SNS 등을 활용해 마을의 생생한 소식을 행정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주민 소통 프로젝트다. 이날 발대식은 대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바른 현장 제보 방법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내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하는 소통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톡파원 활동이 살기 좋은 정자1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마을 톡파원’은 정기적인 ‘동네 한 바퀴’ 순찰을 통해 ▲도로·보도블록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전용 소통 채널로 즉시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56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기능 이상 여부 ▲건설 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부터 4월 10일까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 취약 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는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 ‘패밀리 토요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 토요캠프는 7~10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이다. 동물체험·체육활동·요리활동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회화 표현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4만 원이다. 1·2차는 4월과 5월, 3·4차는 9월과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1·2차 참가 신청은 3월 12일 오후 4시부터, 3·4차는 8월 6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패밀리 토요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말하기 중심 체험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습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흥교통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루 5만 원권 600여 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교통은 시흥시 청룡저수지길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버스운수업체로, 시내·마을·광역버스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개업 이후 꾸준히 운송 기반 시설을 확대해 현재 47개 노선과 273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홍귀선 ㈜시흥교통 부사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흥교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신 시흥교통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뿐 아니라, 시루 사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을 바탕으로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QUANTUM-GAIA 협의체 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과 Q-GAIA 정연욱 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지연 사무관이 정부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지역 기반 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역시 선제적으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실증, 인재 양성, 기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적인 면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인창유치원은 그간 단설임에도 초등학교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