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대동회가 지난 28일,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가는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동회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유승철 파장동 대동회 회장은 “주민들이 모여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장동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마을의 화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대동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파장동이 더욱 소통하고 단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장동 대동회는 파장동에 30년 이상 거주 중인 지역 원주민 6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친목 단체로, 지역 사회의 대소사를 챙기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새마을금고는 지난 27일,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수원시 장안구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수원새마을금고 강승근 이사장은 “새 학기는 학생과 가정에 새로운 시작이자 동시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고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수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장안구도 아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례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다. 1분기는 4월 20일부터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 청년이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거주 청년은 수원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받는다. 수원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로 카드를 발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코나아이 고객센터나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이용해 등록하면 된다. 수원페이는 수원시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 사용처도 확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신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침수가 우려되는 주택·소규모 상가에 침수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침수 이력·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소규모 상가·단독주택이다. 우선순위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건물(최근 피해 건물 우선 지원) ▲수원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내수재해 위험지구(10개소) 내 건물 ▲침수 피해 위험도가 높다고 우려되는 건물(주변 배수 여건 고려)이다.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청 본관 1층 재난대응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자가 침수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침수방지장치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한다. 지난 1월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도입하며 행정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확산하고 있는 수원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인공지능 실무 마스터) 과정은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활용법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수원시는 스마트워크로 공직자들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비서 활용 과정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처우 개선 ▲안정적인 보육 기반 확대 등 3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2025년 전국 최다 61개소 68개반) 운영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 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 내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롭게 문을 연다. 사랑놀이터(광교점·인계동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매탄점) 등 보육 관련 시설 3개소도 추가로 개소한다. 하반기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들어설 아이사랑놀이터 광교점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 놀이 시설이 어우러진 ‘디지털 융합 놀이터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융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특수 시책의 핵심 과제다.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전면 도입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는 ‘비예산 직접 행정’이다. 담당 직원이 드론으로 고정밀 정사영상을 촬영하고 360° 가상 현실(VR)로 현장 데이터를 수집·보정까지 수행한다.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축된 국공유지 공간정보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시각화된다. 플랫폼에서는 ▲지적도·드론 정사영상 정밀 중첩 분석 ▲실제 점유 현황 데이터 반영 ▲분쟁지·의심지의 360° 가상 현실(VR) 이미지 연동 등을 구현한다. 현장 방문 없이 사무실에서 필지별 점유 현황을 5cm 내외 정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불법 점유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공유재산을 우선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된 입체 데이터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노년층 구직자의 경비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비 신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직 진입을 희망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고 및 범죄 예방, 경비업 관련 법규 이해, 고객 응대 서비스, 직업윤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체포·호신술, 신변 보호, 시설 경비 요령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환경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비 분야는 노년층의 경력과 책임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라며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같은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