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24일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이날 개소를 통해 주민 생활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본격화됐다. 이날 진행된 개소 교육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인력이 참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응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소득화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현장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을 연계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연장선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이후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던 ‘보사(보건·사회)’라는 표현 대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트레버 크레이머 편곡)을 비롯해 플루트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녪년 과천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선정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고성능 창호 및 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다. 지원 세대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가구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미있는 논의를 거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4일 연천청소년AI센터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 산하 유관 기관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공유해, 군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센터 및 공공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활동 및 지역 행사 추진을 위한 자원 공유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모델 검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전자 서명’ 방식으로 협약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측은 AI 센터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공단 로고 조형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양 기관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연천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중인 ‘청소년멘토링학교’가 교육복지대상 아동을 위한 꾸준한 멘토링 활동으로 ‘연천군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문화의집 청소년멘토링학교는 2022년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이며, 중·고·대학생 멘토 10명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1:1로 학습·정서멘토링을 진행한다. 연천군드림스타트의 5백만원 예산 지원으로 국어·수학 학습지도, 말동무 활동, 문화체험 등이 이뤄지고 참가 멘토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에 더해 한자검정시험 준비 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광진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2027년 청소년수련관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62.7%) 대비 3.4%p, 경기도 평균(63.4%) 대비 2.7%p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참가율 또한 67.8%로 전국(64.6%) 및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특히 핵심 생산 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에서는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시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는 1.0%p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생산 연령층 고용에서는 이천시가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전국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7일 관고동 일원의 ‘장터거리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159-1 일원으로 관고동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해당 구역은 지난 2019년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이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곳이다. 올해로 골목상권 결성 8년 차를 맞이한 장터거리시장은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상업지역인 경우 25점포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인 경우 20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터거리시장이 골목상권을 넘어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