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은 고잔동 426-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4.08㎡ 규모로 건립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생명·안전·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대해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2,0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3개소 622대가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나뭇가지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상 이상 및 카메라 노후 장비 교체와 오염 제거 작업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등 관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통합 이음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사의 실천 중심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통합 전문성을 갖춘 교원 51명으로 위촉됐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원스톱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평가 계획 및 학업성적관리 규정 컨설팅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발굴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학생의 몰입도를 높이는 AI·디지털 활용 수업 쇼츠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통합 이음지원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실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이 교실 현장에 깊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4일 초등 교원을 시작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성장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중심 직무연수이다. 수업 설계부터 실제 적용, 결과 분석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별로 1명에서 4명 사이의 교원이 참여하여, 초등과 중등 각각 4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단위 확산을 고려한 참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과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회차(6시간)로 구성되며, 초등은 4월 14일 1차시를 시작으로 5월, 6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등 연수 또한 동일한 체계로 운영되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설계-적용-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필요성 이해 및 교과별 수업 설계 실습 ▲2단계(적용): 하이러닝 기능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실행 전략 설계 ▲3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생활 트렌드를 이해하고, 다양한 변화 양상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트렌드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박 소장은 강연에서 트렌드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 패턴과 여가 활동, 가치관 변화 등 일상 전반의 흐름을 짚어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름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 70여 명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흡연과 인화 물질 반입 금지를 독려했다. 아울러 산책로 쓰레기 수거와 화재 취약 지점 점검 등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규삼 단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 외에도 재난 취약지 점검과 대응 훈련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13일 ‘부모·자녀 감정 소통,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마음 심리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감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자녀 양육과 관계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심리극 사례 영상을 활용해 심리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부모의 심리 상태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양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가정 내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바꾸려고만 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오빠네 옛날 떡볶이’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는 1998년 꽃동네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7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떡볶이 밀키트 100개를 후원했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 백동민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후원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