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사회보장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권선구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라진 복지제도와 지침을 공유하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과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개정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이를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과 25일 2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기를 앞두고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9일에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안 연수가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 작업별 관리 요령,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월 25일 영양(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위생교육과 함께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안내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 중심 급식 운영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율선택급식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결핵환자의 치료 지속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영양지원 물품을 기존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에서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결핵환자 지원 물품은 환자 및 가족 접촉자가 보건소에 내소할 경우에 한해 지급해 왔으나, 치료 과정에서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 이번에 배송되는 물품은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균형 영양식을 비롯해 마스크, 영양제, 유산균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핵은 장기간 꾸준한 복약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환자의 신체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사업과 환자 사례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47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주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에 참석하고, 점검 계획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파주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개발허가지 등 주요 취약시설 438곳을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개발인허가 부서별로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제도다. 또한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우려 시설 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임공빈 안전총
(뉴스핏 = 김호 기자) 제10대 파주시 이통장연합회장으로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이 취임했다. 파주시 이통장연합회는 24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도의원, 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이통장연합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이통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9대 목정배 이임회장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0대 유재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장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제9대 목정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간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이통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유재근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이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최일선의 가교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더욱 신뢰받는 이통장연합회를 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가남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 운영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임시 연장 운영을 통해 이용자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운영 체계를 정식 구축했다. 개관시간은 평일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야간 시간에는 도서관 1층 ‘무한상상실(북카페)’을 학생 전용 자율학습 공간(30석)으로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식 운영은 전면적인 운영시간 확대가 아닌 이용 수요가 확인된 학습공간 중심의 제한적 연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출입 통제와 보안 시스템, 시설 자동 제어를 포함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인력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분리 운영, CCTV 기반 관리, 시설 보안 업체 연계, 가남파출소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여주가남도서관은 이번 정식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학습공간 제공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