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관계자,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 학계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단형 인지 프로그램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1시간씩 운영되며,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2기 과정은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다. 기수별 정원은 20명이며 참여자는 수시로 모집한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고물가에 위축된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하고 과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외국인 산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되는 축산물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로 10만 원 상당의 제품이 제공된다. 산모의 기호를 고려해 3가지 구성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한 꾸러미는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산모의 건강 관리 지원과 함께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지금까지 총 1,149명의 산모에게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6개월)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센터(02-2150-3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녪년 과천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선정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고성능 창호 및 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다. 지원 세대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완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가구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오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를 주된 이용자로 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교육 오전 10시부터 12시 △2차 오후 1시부터 3시 △3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이 중 한 회차를 선택해 참석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실습으로 익히게 된다.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찾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미있는 논의를 거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기반시설”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