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2024년 9월 착공해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면적 4,925㎡ 규모로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며, 5월 2일 준공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하고 한국전력공사에는 전력공급 및 계통영향 검토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주암지구 업무시설용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입주 예정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인접하여 들어설 계획이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은 전력 설비와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영향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건의문을 통해 주암지구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이 집중될 경우 지역 전력 수급 안정성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업무시설용지 내 허용 용도를 재검토해 데이터센터를 제외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계획 검토 과정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린 중앙공원에서 ‘현충탑 무장애(Barrier-free) 경사로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현충탑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중앙공원 현충탑은 1990년 6월에 건립된 시설물로 계단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층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는 경사로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경사로 설치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 방향은 현충탑 우측에 설치하는 방안이 우세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적어 보행 동선과의 충돌이 적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충탑 경사로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무장애 디자인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휠체어 이동을 직접 경험하며 무장애 환경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과천 선수들이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과천시 선수들 197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이들은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단체전에서는 여성 축구와 더불어 테니스, 배구, 검도, 수영, 산악(리드 부문) 종목 여자일반부 1위, 유도 종목 남자일반부 1위, 과천시청직장운동경기부 육상 400m, 계주(400m, 1,600m), 높이뛰기 종목 1위, 산악(스피드 부문) 여자일반부 및 농구, 검도 종목 남자일반부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개인전에서는 궁도 종목에서는 개량궁 3위, 육상 남자고등부 200m, 400m 1위, 1,500m, 5,000m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축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1위 팀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과천시는 여성 축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 선수 영입과 분위기 강화가 주요한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종합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비록 종합 순위는 낮았지만, 개별 종목에서의 성과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0일 과천소방서와 협력하여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및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지역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직접 실습하니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침착하게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단체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채움’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관리, 영양, 성교육, 여가활동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CBR 이음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혈압·혈당 관리, 식단 구성, 스트레칭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교육을 통해 신체에 대한 이해와 자기 보호 방법을 배우고,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참여자의 발달 정도와 이해 수준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20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보상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천명에게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앱에 접속한 날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예약은 4월 20일부터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과천동 부녀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범계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후, 부녀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도 보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순 과천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늘 동행하는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원 절약과 공동체 의식을 촉진하고 있다. 박재윤 문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