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새 아침 첫 햇살이 도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듯,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붉은 말의 기상(氣像)처럼 밝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손을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여러분이 계셨기에 이천은 흔들림 없이 걸어 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년 반은 참으로 많은 파도와 맞서온 시간이었습니다.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와 이로 인한 재정의 제약을 다 극복하기도 전에, 깔따구 유충과 폭설 피해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맞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천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부서진 길을 다시 고치고, 닫힌 문을 두드리고, 눈앞의 어려움을 하나씩 넘어 마침내 시민의 삶 속에 새로운 희망을 틔워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큰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연접개발 완화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었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의 축을 단단히 구축해냈습니다.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는 기술과 실험, 창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금) 설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신규 및 전입 직원을 환영하고, 지난해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며 새해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이천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2026년 부발읍 가좌1리와 신둔면 장동2리 일원 총 474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오는 16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디지털화(수치화)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계 조정 후에는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토지의 정형화와 경계 분쟁 해소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토지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이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은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24시간 돌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천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호점 설치를 결정했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민간임대주택)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케이알대한이천제3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 제공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면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이천시청 환경보호과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감면된 금액이 반영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는다면 연납 고지가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 이전이나 주소 변경 시에는 새로 관할 하는 시군구에 다시 연납 신청을 해야 하며, 폐차·양도 등으로 부과 제외 대상이 된 경우에는 부담금이 재산정되어 차액이 환급된다. 이 경우에도 물론 감면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활용하여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부과 대상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재무·유통 등 실전 중심의 내용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교육 참여 의지가 높은 자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1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에 소재한 반석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지난 30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박스(총 1,200봉)를 기탁했다. 반석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트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라면을 모아 트리 모양으로 완성 후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기탁식을 진행하게 됐다. 황의일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듯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물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석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 율면은 율면농협산악회가 1일 임오산 정상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기열 노인회장, 이재택 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덕담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임오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한 뒤 고사를 지내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이후에는 인근 실크밸리 골프장에서 떡국이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율면농협산악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맞이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주민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미래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의 공정성·투명성·교육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천 지역 학부모, 이천시 관계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전형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지역인재 선발 기준과 진학 여건 등에 대해 질의하며, 이천과학고 설립과 지역인재 전형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지역의 교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지속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