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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세대를 잇는 가곡…경기아트센터, ‘MBC 가곡의 밤’ 개최

임선혜·존노·김기훈 등 출연…경기필하모닉·리베라오케스트라 협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된 무대로,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다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전통 가곡부터 크로스오버까지… 확장된 가곡 무대 이번 무대는 한국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되, 크로스오버 요소를 더해 다양한 음악적 결을 함께 담아낸다. 정통 가곡의 깊은 울림과 함께 현대적 감각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잇는 정서를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급 성악가부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까지…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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