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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관객이 채운다”...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기타리스트 이두헌 협업 25일 ‘숨, Breath’ 공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치유음악회 ‘숨, Breath’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피로를 위로하고,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협연자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있다.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작곡가로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덜어냄’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두헌은 “과거에는 더 크게, 더 많이 채우는 음악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덜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가사와 사운드를 비워두고, 그 여백을 관객이 각자의 감정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는 ‘여백’은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관객과의 감정적 교감을 위한 방식이다. 그는 “대규모 공연장이지만,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음악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음악을 느끼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양보와 배려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낸 음악회”…국악관현악과 록밴드의 조화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밴드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결합으로도 주목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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