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2억 원대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플러팅 주간’은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고읍·광적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제와 연계한 단계별 구조로 진행됐다. 1차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 상권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이후 덕정과 엄상마을 상점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영수증을 지정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에서 약 1억5000만 원, 2차 사업에서 1억2000만 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와 인근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한국나노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 산업 클러스터다. 현재 약 200여 개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의 연계로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협력 여건이 뛰어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입주 대상은 벤처기업 등록업체와 지식기반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두 센터 모두 사무공간과 실험공간을 비롯해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갖췄다.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전국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축소 흐름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가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캐시백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결제액 20만 원)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번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