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구리시는 지역 청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로 4월 운영하는 ▲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컬러 브랜딩) ▲1대1 진로상담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 친화 공간을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진로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월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은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컬러 브랜딩)은 4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포시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진입 멘토링’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소재 기업, 단체 및 시민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또는 전환을 계획 중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상담 및 기업진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소셜 미션과 사업모델의 적정성을 검증받고, 이후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인·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홍보, 유관 사업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최대 55만 원이며, 지급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현장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5만 원에서 55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에는 접수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및 앱, 경기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 앱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양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업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려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업은 20곳 외에도 간접채용기업 20곳이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주시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정보를 얻고,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