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정보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멘토’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인 멘토’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 및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업무 사례 ▲관련 전공 및 필수 역량 ▲직업의 실제적인 장·단점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특정 직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강의 및 체험 수업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김상수 부시장이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급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하고,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자의 창농준비 및 영농정착 단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는 각 작목별(딸기, 토마토, 엽채류) 30명씩 모집해 총 9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45세(82.01.01 이후 출생)미만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3개의 주요작물(딸기, 토마토, 엽채류)로 각각 운영되며 △입문(농업기초·농협의이해) △중급(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사업계획서·창농준비)의 총 3개 모듈로 구성되어 4개월간의 교육기간동안 44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도 효율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게 필수이론 및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연계농가의 현장실습교육을 함께 구성해 놓은 것이 올해 교육의 특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리본동행청소년은 26일 옥정동 호수공원 일대에서 관내 비행·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월요일 밤, 라면 먹고 갈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유정 부회장, 조한나 회원, 김승자, 김혜진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라면을 제공하고 상담과 소통의 기회를 열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을 병행하여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과 비행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참가자들은 호수공원에 모여 청소년들과 함께 라면을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고민을 나누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작은 한 끼의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정유정 부회장은 “라면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기진서 옥정7통 통장과 배우자 신윤정 씨가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에 헌혈증서 1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꾸준한 헌혈 실천과 이웃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진서 통장 부부는 지난 2024년에도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진서·신윤정 부부는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에 보탬이 되고,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진수 양주시협의회 회장은 “자발적인 헌혈과 기부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주신 통장님 부부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한결같은 헌혈과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기진서 통장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따뜻한 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진서 옥정7통 통장은 옥정2동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위직이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위와 권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간부진 전원이 선서문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 선서문에는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한 조직문화 조성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갑질 및 부당한 업무요구 금지 ▲부당한 업무에 대한 책임 수용과 부당지시 거부자 보호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선서 이후에는 사장의 당부 말씀과 함께 청렴 선서문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직원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기념 촬영을 통해 선언의 의미를 공유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선언은 일회성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월 26일,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연계해 부천 빙파니아 무료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빙상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스케이트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자세, 균형 잡기, 활주 연습 등 아동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스케이트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유 참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해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