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현장 중심 체계 구축 신설된 ‘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 개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혁신 그동안 고령층의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이원화되어 수요자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TF팀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창구”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광명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200kg(20kg 10포)을 기부받아 동절기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진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옛 전통인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황세경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푼 광명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기부 물품은 동절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고 답했다. 한편, 광명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광명마을냉장고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쌀과 생수 등 지속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지난 4일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선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사명으로 여겨온 선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정환 위원장은 “광명운전기사선교회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준 광명운전기사선교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총각네 고깃간은 지난해부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가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필요한 육류를 매월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원한 고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조리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매달 전달한다. 김영선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잊지 않고 후원한 덕분에 밑반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관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관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제2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교육센터 등 총 13곳이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서·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중간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은 시민참여를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 11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로부터 쌀 500kg(10kg 50포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곽영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온 관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5일, 2026년 새해를 맞이해 SB글로벌헬스케어로부터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 SB글로벌헬스케어 이승현 대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 했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총 1억 6백 8십만 원 상당의 마스크 12만장을 기부했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28개소에 지난 1월 26일 배분됐다. ‘김태희 마스크(아이바나리 마스크)'로 잘 알려진 SB글로벌헬스케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이상봉 회장이 2020년도에 설립했으며, 설립이후 2021년도부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이승현 대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고 건조한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교육·보전·유지 분야 총 40명으로, 선발된 환경활동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생태 보전, 교육 공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과 역량 강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서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문서24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고양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교육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총 345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