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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참배에는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원팀’ 체제를 강조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뜻을 이어, 직주락(직장·주거·여가) 중심의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며 “재선 시장으로서 제2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오는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오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당의 단수공천은 오산 발전을 이끌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라며 “원팀 체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전까지 현직 시장으로서 주요 민생 현안도 직접 챙겼다. 시청에서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GTX-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분당선 오산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세교3신도시 개발 ▲운암뜰 AI시티 조성 등 주

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6월 임시 개통 준비 ‘착착’...현장 안전 점검에 총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조치
광명도시공사, 임원과 함께하는 ‘스마일 고객 간담회’ 개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으로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과 프로그램 지속증진을 위한 공사의 ESG경영 및 고객참여경영 활동의 현장 실효성을 강화하는 ‘스마일 고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직접 여성비전센터를 방문 건강체육센터 수영장, GX실, 건강체조실, 기타 다목적 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과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반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관련 추가 개선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본부장은 “서비스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이용하고 계시는 시민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야 한다”며 “공사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의견수렴 창구를 다양화 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록시 안내문 제공 ▲고층부 위치 사물함 이용 개선 ▲수영장 레인폭 협소 ▲상급반 회원수 조정 ▲샤워장 등 공간협소 ▲ 프로그램에 따른 수시등록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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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동정책이 도시 발전 결정한다”...‘노동 존중 도시’ 속도 내는 시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됐다. 정부는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의 권리를 돌려줬다. 이번 노동절 지정은 단순히 공휴일 하루가 더 늘어난 것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최대 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시흥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6.8%1) 를 차지하는 노동 집약형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올바른 노동정책이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다. 노동정책을 지역 경제 지탱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정책을 총괄할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 유일의 노동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과 복지 인프라 구축, 노동환경 개선까지 정책의 영역을 넓히고, 노동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지켜지는 포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체계적인 노동정책 기반 구축 ▲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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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 개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甦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깨어날 소(甦), 움직일 동(動)’의 의미를 담은 부제처럼, 그간 축적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드러내는 무대로 기획됐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서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쌓이며 보다 밀도 있는 ‘봄의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자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전문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와 예술적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의 에너지를 담은 클래식 명곡… 익숙함 속 깊이 있는 울림 프로그램은 정통 교향악 구조에 기반해 구성됐다. 1부에서는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5번’(1·4악장)이 이어진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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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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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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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동정책이 도시 발전 결정한다”...‘노동 존중 도시’ 속도 내는 시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이 됐다. 정부는 공식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고 모든 노동자에게 휴식의 권리를 돌려줬다. 이번 노동절 지정은 단순히 공휴일 하루가 더 늘어난 것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내 최대 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를 품고 있는 시흥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체 사업체 종사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6.8%1) 를 차지하는 노동 집약형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올바른 노동정책이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다. 노동정책을 지역 경제 지탱을 위한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정책을 총괄할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 유일의 노동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과 복지 인프라 구축, 노동환경 개선까지 정책의 영역을 넓히고, 노동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지켜지는 포괄적인 노동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체계적인 노동정책 기반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