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7.0℃
  • 흐림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0.6℃
  • 흐림부산 13.4℃
  • 맑음고창 10.0℃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5.9℃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1.0℃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경제

양주시, 생산비 절감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중간평가회 개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양주시는 19일 백석읍 연곡리 포장에서 시범단지회원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벼 드문모 심기는 육모상자에 볍씨 파종량을 늘려 한개 당 250~300g의 벼를 파종해 이앙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할 때는 모의 수를 3.3㎡당 70~80포기에서 37~50포기를 심는 농법으로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관행 대비 30%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또한, 이양 간격이 넓어지면서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 병해충과 강우, 태풍으로 인한 도복에 강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8월 상순부터 시작한 집중호우로 침수 및 도복피해가 우려됐으나 드문모 벼 재배 단지는 도복이 되지 않아 큰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


백석 벼 드문모 단지는 지난 5월 참드림벼를 주품종으로 재식밀도를 관행재배(70주/3.3㎡), 드문모 재배(50주, 37주/3.3㎡)로 3개 구획을 나눠 모내기를 실시했다.


시는 영농단계별 사업효과 분석을 통해 상토절감, 모판 운반 시 가벼움, 파종작업 축소 등 이앙비용 절감을 농업인에게 적극 알려 농촌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 심기를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고 노동력과 농업 생산비를 절감하며 벼 재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며“앞으로도 생력 재배 기술을 도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섹션별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