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소방서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겨울방학 기간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년 대비 경기도 학교시설 화재가 증가한 추세를 반영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은 겨울방학 기간 노후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해 교직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최근 화재사례 공유와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한 것이다. 또한 초기 인명대피 요령과 교직원 역할·임무 등 학교 자체 초기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해 자율 안전관리 이행을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수신반 임의정지 여부와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를 중점 확인하고,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및 비상방송설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교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체험 중심 무각본 재난대응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울철에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문화원은 6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4060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과 체계적인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브랜드 ‘시흥인생학교’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시흥인생학교’는 인문 교양, 진로 탐색,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운영하는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과정이다. 이를 통해 40대~60대 중장년 시민들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청 강연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중장년 시민 약 70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전 MBC PD 출신인 김민식 작가가 맡아 ‘인생 2막, 이대로 늙을 것인가! 다시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시흥인생학교를 널리 알리고, 중장년 시민들에게 새로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2월 27일,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모범적인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보호관찰소 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의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보호관찰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A학생은 사춘기 방황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2025년도에도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총 16명의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3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년범이 동기부여를 통해 건전하게 사회생활에 복귀하도록 지원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정약용유적지에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2026년 정약용유적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형식을 벗어나 유적지라는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인문학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 ‘여유당 클래스’는 정약용 선생의 취미와 예술적 감수성을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다. 강좌는 △라탄 공예 △수채 드로잉 △농가월령가 △전통 활쏘기 △전통차 예절 △캘리그래피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다산 정약용의 위대한 여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양주의 문화유산과 정약용 선생의 해배길(유배에서 풀려나 돌아오던 길)을 모티브로 제작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이다. 총 8가족을 모집해 게임을 통한 몰입형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유적지를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27일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등록 약제의 종류와 방제 시기, 살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화 전과 개화기(1~3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 4종을 농가에 무상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내 10개 과원에 설치·운영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동안 화상병 감염위험도를 예측하고 약제 살포의 최적 시기를 결정해 농가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감염 위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됐으며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 준수 사항도 강화됐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문화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메이커·생활문화·생활체육 등 총 3개 분야 8개 강좌가 마련됐다. 먼저 메이커 분야에서는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탐험대(초등 4~6학년) ▲청소년 CEO 프로젝트(중·고등) 과정이 행복 인공지능(AI) 스터디랩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창업 아이디어를 디자인해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생활문화 분야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으로는 저당·대체당을 활용한 ‘착한 디저트’와 실속 있는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마술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시연해 보는 ‘마술 교실’과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는 ‘영화나누기랩’이 마련되어 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성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웰니스 발레핏’과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배드민턴’ 강좌가 개설되어